시사人들의 생생한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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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화 선생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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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5급을 준비하는 수험생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부동산공인중개사업을 하고 있는 50대 아저씨입니다. 점수가 너무 낮아 좀 쑥스럽지만 용기내어 올립니다. 작년 2017년초부터 인강과 간간히 타학원 저녁수업을 들으며 무작정 HSK5급 준비를 하였습니다. 허나, 2017년 9월현재 160점 정도에서 진전이 없더군요. 기본실력이 너무 부족해 듣기.쓰기가 50점 언저리였습니다. 큰 마음 먹고 11월 최선화 선생님 주간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체계적인 과제물과 모의고사, 어렵지만 뭔가 느낌이 왔습니다. `검증된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하면 성과가 있다`는 저의 경험에 의한 철학인데요.. 잠시 20년전으로 돌아가 공인중개사 공부를 할때였습니다. 학원수강생중 40전후 여성분들과 60전후 남성분들이 많았습니다. 40대 아주머니들은 뭐를 해야될지 몰라서, 그저 선생님이 시키는대로만 하고 있었고, 60대 아저씨들은 경험이 많아 그 아주머니들 멘토같은 조언자가 많았습니다. 그런데요..반전이..시험결과 40대여성들 전원합격, 60대남성들 대부분 불합격! 원인은 모의고사에 있었습니다. 공인중개사시험은 60점 컷트라인인데,수험생 대부분은 55점~65점사이에 몰리거든요. 모의고사에 의해 연습이 된 아주머니들은 거의 65점떼에 형성이 되고
쑥스러워(점수 낮으면 창피해서) 모의고사 연습안한 아저씨들은 거의 55점때에형성! 그 당시 모든 선생님들이 `모의고사`를 부르짖었거든요^^ 그 이후 저는 `검증된 선생님 밑에서는 강의와 말씀을 스폰지처럼 빨아들여야 된다`는 철학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장황하게 옛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군대를 다녀왔거나 이미 대학을 졸업한 늙은(실례)학생들은 자기 생각에 빠지기 싶거든요. 경험이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이지요. 최선화 선생님과 1~2개월 주간반 공부룰 시키는대로만 따라간다면 반드시 합격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