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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중어중문과, 동덕여대 중어중문과 합격 - 문소희(HSK6급 27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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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합격후기] 이화여대 중어중문과, 동덕여대 중어중문과 HSK6급 277점
2년전 손예초쌤의 제자였던 친언니를 통해 선생님의 특기자 직접 가서 상담을 받아 체계적인 수업구성을 보고 수업을
당시 저는 hsk점수가 6급의 222점밖에 되지 않아서 또한 전부터 특기자를 준비해온 것도 아니어서 수상경력도 그러나 선생님께서 저와 비슷한 사례를 들어주시면서 그렇게 특기자를 준비하기로 그 결과 애초에 목표를 두고 공부했던 그래서 2월부터는 대외 활동에 본격적으로 집중하기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 라고 생각하는데, 손쌤은 중국어 경시대회와 각종 활동 정보를 누구보다
저의 첫 대회는 한국외대 말하기 좌절하고 있던 저에게 선생님은 계속해서 지지를 경시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발표시의 수업시간에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해 본 적도 수상자의 녹음 파일 등을 보내주시는 등 대회 준비를 그 결과 중화연 대회에서는 그 외에도 각종 자격증 선생님의 도움 덕분에 다양한 대회에서 높은 상을 수상할 그러나 누구에게 슬럼프가 있듯이 그럴 때 마다 손쌤과 상담을 선생님께서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면 좋은 결과가 결국 끝까지 노력해서 7월 시험에서 277점을
선생님께서는 항상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이라는 말을 해주셨습니다. 중국어면접수업이 1월달에 자유주제로 진행했는데, 내용을 준비해 발표했던 수업이 입이 트이게 해주는데 또한 매달 필독서를 정해주셔서 독후감을 발표하는 것도 여름 방학 수업에는 자주 진행했던 실전과 초반에 저는 모의면접에 적극적이지 그 이유는 지적 받는 것이 그러나 한 번 해보니 생각보다 무서운 것이 지적도 결국에는 내가 발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니 그 과정에서 제가 부족한 점을 알고 고쳐나가다 보니 첫 모의면접 때와는 달라진 저를 점점 지적도 줄어드는 저를 보며 선생님께서도 격려를 덕분에 저는 꿈에 그리던 이화여대 합격을 할 수 에세이는 1~2월에는 글의 기초적인 뼈대 정하는 것을 3~6월에는 필독서와 필독문단을 읽으며 사고 확장과 심도있는 입시가 가까워졌을 때는 시간 안에 쓰는 연습을 저는 항상 시간 안에 완성을 입시 막바지에 시간 연습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되어 실제 “입시에서 기복이 있는 것은 당연한 좋은 결과가 있으면 잘 풀리지 않는 일도 매번 결과가 좋을 수만은 없다고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제가 손쌤과 1년간 공부하면서 배운 것은 바로 이 점인 것 여러분께서 손쌤의 수업을 선택하신다면 절대 후회하지 나아가 후회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저는 손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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