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부터 지인 추천으로 션홍메이 쌤을 만났어요.

처음 이 공부를 시작하면서 한국인인데도 한국 역사, 문화재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해서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오히려 한국인보다 더 잘 아시는 쌤 덕분에 한국 관광지부터 역사, 문화재를 알 수 있었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공부했습니다.

주시는 자료들 계속 보고 또 보고, 뒷부분에 나오는 관광학 용어들뿐만 아니라, 관광종류도 계속 봤습니다.

(실제 질문에서는 역사, 문화재 부분이 나오지 않아 넘 아쉬웠습니다.ㅠㅠ)

필기때 선생님이랑 같이 공부한 면접 내용 부분이 겹쳐서 필기 가뿐히 통과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만약 혼자 공부하라 했다면 많이 벅차고 우왕좌왕했을것같습니다.

올해 필기부터 면접까지 한번에 합격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 시험 보시는 분들도 쌤을 믿고 공부하시면 꼭 합격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