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두달동안 안빠지고(마지막 한주는 개강해서 그만..)

열씨미 학원을 다닌 보람이 있었네요 ㅋㅋㅋ

샘이 숙제 내주시는거 꼬박꼬박 하고 외우라고 하신 거

어떻게 외우려고 노력하다보니

첨에 5급 모의고사를 보고 OTL 했던 기억이 까마득해지네요 ㅋㅋ

유쌤덕분에 수업도 재미있었고 가끔은 졸았지만(지루해서가 아니라 좀 졸려서..)

반 분위기를 휘어잡는 카리스마 덕분에 2달동안 열공할 수 있었어요 ㅋㅋ

생각보단 점수가 안나와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5급이 끝이 아니니깐 괜찮아요 ㅋㅋ

HSK 4,5,6급 모두 시사에서 마스터하고 명예졸업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