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정하은 샘 HSK 수강생 입니다.

 무었이 나의 weak point 인지도 잘 모르면서 시작된 얼떨한 수강을 시작으로 ............ 

2시간동안 쉼없이 긴장하며 수강을 들으면서 차츰 알아가는 정말 재미있게 HSK 4급 강의 이었습니다.

매일 내주는 숙제에 허덕이었지만 다음 날 정확하게 틀린 점을 지적해주시는 샘의 열정에 감사한 수강 이었습니다.

일정이 맞지 않아서 한참이 지난 후에 HSK 시험을 볼 수 있겠지만, 시험을 보기 전에 다시 한번 강의를 듣고 준비하면 

정말 무난하게 고 득점으로 pass 를 할것 같습니다.

특히나 기억에 남은 것은  4급의 기초 점수가 높아야 상위 급 수 도전이 쉽다는 것과 , 쓰기 시험에서 한자의 기억은 말하면서

쓰기를 반복 하는 방법이 좋다는 것 이었습니다.

열정적 강의를 매일 해주시는 샘 한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 수강 에도 정 샘을 사부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