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人들의 생생한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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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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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은 함께할 수 없다니 꽤나 섭섭한 마음입니다.
낯선 외국어를 흥미를 가지고 다가갈수 있도록 잘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도 새로운 언어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날마다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첫발을 선생님과 대딛을 수 있게 된것을 감사 드리며.....^0^ 첫눈만큼이나 아름답고 따스한 12월이 되길 바라며..... |
지영님! 저도 너무 섭섭합니다,
승리,정현이와도 정이 많이 들었는데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아요!
옆교실이니까 자주 놀러오셔야해요 ^_^
어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한달이었구요,
특히 귀염둥이 승리 덕에 저녁타임 수업이
늘 즐거웠습니다 ^_^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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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리 | 201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