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희 선생님의 500번째 클럽 회원이자,
말 안듣는 수강생 박지민 입니다!! ㅋㅋㅋ

이번한달간 역시 너무 즐겁게 수강했습니다
한번도 안빠지고요,, ㅋㅋㅋ 저는 그냥 수업 가는것에
의의를 두고 있었는데, 사실 집에서 따로 공부도 하면 더더욱 좋겟지만,
그럴 여유가 이번달에는 많이 없어서, ㅋㅋㅋ  이번에 재수강 하면되지 하는
마음으로 수업을 듣기 시작했는데요,
수업시간때 한명한명 말하는연습을 시켜주시고, 부족한부분들
집어주시면서, 회화 연습위주로 많이 시켜주셔서, 제 중국어 실력이
엄청 늘어낫다는게 느껴졋구요,
수업시간에 항상 웃으면서 수업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재밋엇고, 유익했습니다!!
윤지희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