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참,...제가 이렇게 열심히 할줄은 생각하지도 못햇는데
밍쌤의 헌신적이 노력과 끊임없는 칭찬과 격려에
잘하지도 못하고 기초도 없는 제가 조금씩 흥미도 생기고 스스로
재미있게 할수있게 되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하루 이틀 조금씩 수준이 올라가는 걸보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아직 한달밖에 다니지 않았지만
너무 많은걸 배운거같아서 매일 고맙다고 하시는 선생님보다
제가 더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꼭 5급따서 보답할께요 ㅎㅎ
다음달에 또 뵈요 ㅎ쌤정말 천사같아요 ㅋㅋ
저같은 학생도 잇어야 제맛이죠 ㅋ
다들 잘하고 똑똑하면 재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