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人들의 생생한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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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귀여운 울은영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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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어리버리할때 들었던 정샘과 4단계 약간의 감이 생길 때 다시듣는 우리 정샘은 어찌나 변함없이 열정과 목소리가 쩌렁쩌렁한지~ 잠이 덜깬 아침에 늘 활기찼답니다. 다행히 다음달 교차수업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 뵐수 있다니 참 다행입니다.
처음과 달리 점점점 어려워지는 중국어 점점점 기억에서 사라지는 단어들.. 어찌할까요~ 그래도 일단 시작했으니 좀더 다녀볼까 합니다. 제 시계보다 더 귀여운 정샘이 항상 계셔서 더 즐거울수 있는것 같습니다. 또 뵈요~보고싶은 정샘. |
신진숙 同学!1단계에서 같이 공부하고 4단계에서 또 뵙게 되어서 완전 기대했어요. 역시나 기대했던대로 한달동안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외국어가 원래 그렇죠. 까먹고 또 까먹고. 그러니까 꾸준히 또 꾸준히 하시는 게
젤 중요하답니다. 지금까지 잘 해오고 계시구요.
그동안 보여주신 성실함. 정말이지 최고였답니다. 꾸준하게 무언가를 한다는 것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하시면, 지금보다 더 큰 발전이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함께 해요-! 절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哈哈
이번달은 한달에 네번 뿐이지만, 그래도 우리 열심히 공부해요. 加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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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영 | 201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