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목화에요.

수강후기 어떻게 써야될지 잘 모르겠어서 제 느낀점을 쓸게요.

처음 선생님 수강듣는날.. 저는 랩퍼를 보았습니다.

우와.. 말씀하시는 속도가 굉장히 광속도였어요. 처음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못

알아 들어서 굉장히 고생했었어요.

지금은 익숙해 졌지만 그래도 말은 좀 천천히 여유를 가지며 말씀하셔도 되요..ㅎ

선생님 수강듣고 시험 잘 봤습니다.

결과 보고 나서 내년에 다시 올게요.

그때는 5급 말고 6급이었으면 해요..응원해 주세용~~>.<;;

선생님의 기를 받고 갑니다. 2달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탱쿠배리머치.

Good Bye~ 마이 티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