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중국어가 필요하기도 해서 배우기로 했는데,
근무 시간이 불규칙적이어서 교차수강을 많이 해야하기도 하고
빠지는 일도 종종 있을 것 같아서... 따라가기 힘들 것 같았습니다만,
우리 이뿌니 재경쌤 덕분에 조금이나마 중국어에 흥미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성조는 외워도 자꾸 잊어버려서 걱정입니다만, 되도록 반복하여 연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왠지 재경쌤의 세뇌덕에 중국어가 친숙해지려고 하는 것 같네용~ *^0^*

올 여름은 진짜 숨막히게 덥지만, 중국어 열공하면서 이열치열로 보내려 합니다.

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