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자씨 덕분에 저 또한 분발 할 수 있었던 한달이였습니다. 한주 한주 발전해 나가는 발음과 중국어 실력에 저 역시 뿌듯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팍팍 이런 후기 하나하나가 저의 원동력이 되어서 새로운 개강을 맞이 할 수 있게 하는 거 같아요 ^^ 저도 매달 헤어짐이 있다는게 슬프긴 하지만 ..새로운 선생님과 더열심히 해서 올라올 것을 생각하면 두근두근 가슴 설레인답니다 ^^ 사회인이자,,엄마이자 ..학생으로 여러가지 역활에 힘들겠지만 ..그래도 은자씨 본인을 위해 오늘도 홧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