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월 한달 수업을 듣고, 11월 16일까지 보름이라는 시간동안 혼자서는 절대 열심히 공부하지 못할 것 같아 시험전까지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청메이쌤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정말 보름동안 후회없는 알찬 수업이었어요. 또 특히 제가 수업했을때는 사람도 많지 않아서 선생님께서 더 작문 등 더 특별히 신경써주신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매일매일 독해1,2 부분과 관련된 자료들을 매일 주셨는데 그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또 매일 과제 플러스 복습숙제를 해야 하는 시스템이 었는데, 매일매일 문제 풀었던 덕분에 완전한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 저는 특히 청메이 썜이랑 같이한 쓰기부분이 많이 어려워서 공부할때 힘들었었는데, 이게 실제 시험장에서 많이 도움이 된것 같아요. 시험장에서 쓰기부분이 매우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청메이쌤 덕분에 어려운 작문도 그래도 잘 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독해에서도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시간분배를 해야할지 잘 알려주시고 또 같이 훈련하던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시험 보면서 이번시험 진짜 망했다 생각했는데, 듣기 75점 독해 62점 작문 61점으로 가까스로 통과했어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