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중국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종로
선생님의 한마디
叩門則開(고문즉개)
중국어, 두드려야 열린다.
양문경 선생님 liangshifu@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