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hsk 4급을 중학교 때 취득하고 대학교 졸업 시점인 23살이 될 때 까지 hsk를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오랜기간 손을 놨던 터라 단어도 하나도 모르겠고 처음 책 폈을 때 숄라숄라 한자들에 눈 앞이 깜깜한게.. 한 달 만에 진짜 가능한가? … 수강 전엔 의심만 들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4급 합격 가능한 점수에 도달했습니다! 5급이 목표라 4급은 시험은 보지 않았지만, 모의고사에서 합격커트를 넘긴 괜찮은 점수로 수강을 마쳤습니다. 아묻따 선생님 강의만 밀리지 않고 숙제만 꼬박꼬박하면 백퍼센트 합격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 들었지만 매일 숙제 검사 해주시고 열심히 응원도 해주셔서 하루하루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새 종강이더라구요.. 의지가 약한 편인데 선생님 응원에 안 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오프라인으로 들었으면 4급은 만점 받았을지도 모르겠어요,,ㅎㅎ 수강 고민하는 친구들한테 꼭 말해주고 싶어요 의심말고 얼른 등록하십셔 됩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