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은 가장 마지막 단계인만큼 4,5급 시험을 준비할 때의 부담감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이 두려웠습니다. 그치만 최은정 선생님의 커리큘럼에 따라 열심히 하다보니 너무 빨라서 들리지 않던 듣기가 들리고 단어장을 따로 마련하여 외우지 않아도 다페이까지 한 번에 외워지는 마법을 경험하게 되었고 처음엔 선생님의 카리스마가 엄청나셔서 긴장했는데 보면 볼수록 넘 귀여우세용,,ღ 그리고 중간중간에 하시는 말씀 중에 가끔 웃긴 말들도 해주셔서 넘 재밌었답니다>< 그래도 아직 넘넘 부족해서 더 공부해야 하지만 선생님의 지도하에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가능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