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랑 5급부터 6급까지 모든 단계를 거쳐오면서, 그리고 차곡차곡 쌓여가는 프린트물들을 보면서 정말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了의 용법도 모른 채로 6급을 처음 들었을 때 참 많이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 기초를 다지고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수업을 들을 때는 재미있게 수업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어 너무 아쉽지만 ㅠㅜ 저는 시험을 보고 조금의 휴식시간을 가진 후에 …(ㅋㅋ) 실전반 들으러 다시 오겠습니다! 선생님 무려 7월부터네요…!!! 그때부터 12월까지 쉴틈 없이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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