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중국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종로
선생님의 한마디
叩門則開(고문즉개)
중국어, 두드려야 열린다.
양문경 선생님 liangshifu@naver.com
이 수업은 발음이랑 성조부터 확실히 익힐 수 있어서 좋아요.
중국어 전혀 모르는 초보자부터 쉽게 같이 배울 수 있습니다.
토요반 수업은 한달에 4번밖에 안 되지만
꾸준히 출석하면 요만큼 중국어에 가까워진 느낌이 듭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레벨 1부터 차근히 들으면 많이 도움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