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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선생님의 한마디

?千里之行,始于足下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중국어 ? 어렵지 않아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우다 보면 어느새 나도 중국인! ? 

 

강사사진

이다현 선생님 ldhyu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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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STEPⅠ-③(화목금)-패키지
그저 운이 좋았다고 밖에 달리 말할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마침 올해, 마침 이시기에, 마침 시사중국어의, 마침 강남 캠퍼스에서, 마침 이다현 선생님의 강좌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은 "그저 운이 좋았다."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한세기의 1/4에 해당하는 세월을 살아오면서 수백명의 선생님들을 만났지만, 그중에서도 한달밖에 수업을 듣지못한 이다현 쌤에 대한 기억이 상당히 큰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저의 학창시절에 만약 다현쌤이 영어를 가르쳐주셨더라면, 현재 하버드 영문학과에 재학하고 있었을 것이고, 만약 일본어를 가르쳐주셨더라면, 현재 한일외교관계 회복에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확언할 수 있겠습니다. 중국어란 것을 접한지 이제야 3개월째, 미래를 대비하고 필요성을 생각하며 막연히 시작한 중국어이지만, 다현쌤의 수업을 들은 10월을 계기로 중국어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국어를 배움에 있어 재미를 알게 해주신 선생님께 너무나도 큰 감사를 드리고, 2019년 10월이 제 남은 여생의 중국어 활동에 있어서 어떤 특이점이 되지 않았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비록 다현쌤에게 저는 지나가는 수백 수천명의 학생중 하나에 지나지 않겠지만, 저는 앞으로 백세인생을 살아가며 중국 영화를 볼때마다, 중국음악을 들을때마다, 중국어를 볼때마다, 중국인을 새로 사귈때마다, 이다현쌤의 이름 석자가 계속 떠오를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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