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는 중딩때 학교에서 배운이후로 8년 정도 뒤에 다시 하는거라 사실상 아모것도 모르는 애송입니다. 혹시 어렵진 않을까 노잼이지 않을까 했는데 진짜 꿀잼입니다.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복습 자체가 재밌습니다. 다현쌤의 장점은 친구같은 분위기 속에서 학생의 이해도 정도에 따라 1:1로 그날 그날 배운것들을 질문하는 시간이 있는데 이게 가장 좋아용. 회화도 늘고 성조도 바로잡아서 학습효과 미뗬습니다. 입문하는 사람들은 다현쌤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