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과목이 다 그렇듯이 중국어라고 마냥 친숙하거나 쉽지만은 않습니다.

저도 그렇고 1장에서 가장 많이 포기들 하잖아요

입문과정에서만큼은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게 해주는 선생님이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다현 선생님께서 동기부여도 잘해주시고 자잘한 관리도 잘해주시고 만족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늘 성실하게 수업준비 해주시고, 질문도 잘 받아주시고, 학생들보다 배는 피곤하실텐데도 항상 밝고 쾌활하게 강의해주셔서 행복하게 배웠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