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메이선생님의 TSC 5급이상반 수업을 한달간 들었습니다!

중국에서 1년정도 유학을 했지만 한국에 와서 2년동안 중국어를 사용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중국어도 어렵지만 그 중에서 말하기는 제게 제일 어렵고 부담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최근 많은 기업에서 중국어 HSK 점수 외에도 실제 말하기 능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TSC시험을 듣기 위해 처음으로 중국어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수업을 들을 때, 청메이선생님께서 열심히 들어주시고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속으로 '나는 잘 못하는데 왜 자꾸 칭찬을 해주시지?'라는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선생님의 칭찬때문에 틀리고 어눌해도 계속해서 입을 열어 중국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말하기에 있어서 '자신감'은 매우 중요합니다. 좀 어눌해도 자신감 있게 계속 말하다보니 말하기 실력이 점차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달간의 수업을 통해서 TSC 시험에 기출되는 다양한 주제들을 거의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달 수업을 듣고, TSC 시험을 봤습니다. 수업에 충실하고 열심히 준비하면 한달만에도 시험 가능합니다!

칭찬은 학생들의 입을 열게한다!

칭찬과 격려로 계속해서 입을 열게해주신 청메이선생님 감사합니다!!

부담스럽기만했던 중국어 말하기가 한결 더 편안하고 재밌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