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용어, 표현법을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시사에서 STEP1-1부터 쭉 들어왔는데, 확실히 지금까지 배운 교재에는 없는 관용어를 많이 배우고 있어요.

표현법과 예문을 같이 배우고 학생 한명씩 돌아가면서 직접 예문을 만드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요.

선생님께서 바로 피드백을 해주시니까 어떤 상황에서 쓰는 말인지 이해를 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또 수업이 끝나면 주제를 하나 주시는데, 다음 시간에 그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학생 한명씩 발표합니다.

종이에 작문을 해가서 수업 때는 작문한 것을 읽지 않고 직접 말하는 방식으로 발표를 하는데

작문을 해가지 않아도 피드백을 받지만, 작문을 해가면 직접 고쳐주셔서 더 도움이 많이 돼요~ 

EASY라지만 프리토킹이라서 수업 전에 난이도 걱정을 많이 했는데 쉽진 않지만 잘 듣고 있어요.

STEP4를 잘 따라가는 분들이라면 크게 어렵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