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타학원에서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가 2% 부족한 부분을 느껴서 예전에 시사 일본어학원을 다니면서 만족했던 기억이 나서 다시 시사에 등록한 게 지난 10월. . 이때부터 뻬이뻬이 샘과 올 4월까지. 중간의 공백은 좀 있었지만 오랜기간 함께 공부했네요. 역시 시사다운 학습량과 중간에 갑자기 일을 시작하게 되어서 결석도 많이 하고, 태만해졌는데도 뻬이뻬이 샘의 강의를 들으면서 중국어를 놓지않고 계속할 수 있었어요.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은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스트레스 받지않게끔 즐겁게 수업을 이끌어가주신 뻬뻬이 샘 덕분에 학원에 가는 것이 즐거운 일과가 되었으니까요. 인제 드디어! 스텝3로 진급해서 이달부터는 리루샘과 재밌게 공부할게요. ^^ 老师，谢谢您亲切指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