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중국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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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영 선생님 wanxiaf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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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新HSK 4-5급 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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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악마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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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우선 이런것도 처음 써보고 막상 쓰려니깐 쑥쓰럽지만..ㅋㅋ 제솔직한심정을쓰면된다는생각에 이렇게 쓰기 시작해요 .
중국어를 공부한지 오랜시간이 되었지만. 왜 그동안 혜영쌤을 만나지 못했는지 안타깝더라고요 . 만약에 일찍이 만났더라면 저는 지금 높은 급수를 받을수있었을텐데요.
우선 우리 혜영쌤의 수업을 처음 청강으로 들었을때부터 너무 멋지셨어요 . 그래서 바로 쉬는시간되자마자 등록을 하고서 선생님의 사랑스러운 제자가 되었어요 . 중국어를 정말 사랑하시는 우리 혜영쌤의 수업은 우선 쉬운 예문을 통해 어려운 어법의 반복 학습인것같아요. 매번 반복 해주셔서 한번들으면 까먹을 듯한 것들도 이제는 확실히 알게되었으니깐요 . 선생님의 예문 또한 외우고 실생활에 사용할수있는 그런멋진 예문들뿐이예요. 가볍게 들어주신 예문또한 저는 꼼꼼히 적어서 외우고있답니다. 선생님은 항상 간결하게 그리고는 정확하게 수업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 너무 감동깊어요. 어쩌면 쉽게 지나칠수있는 그런 면들에서도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 오히려 저보다 저의 실력이 더 향상되기를 바라는 그런마음에 항상 저는 고개가 숙여져요.
우리 혜영 쌤의 목소리가 안나오실때에는 저의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항상 열정적인 그런모습에 저또한 지금의 실력보다 더 나은 실력이 되고자 선생님과 함께 더욱열심히공부를해요..
정말 신기하게도 ,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악마같은 우리 혜영쌤에게 빠져드는것같아요 이러다가 정말로 혜영쌤을 사랑하게 될지도 모르겠는걸요 . ㅋㅋ 중국어를 너무도 사랑하시는 그런 마음을 지니신 악마 헤영쌤. 그런분께 열정적인 수업을 받을수 있게되어서, 혜영쌤을 알게되어서 , 함께 공부해 나갈수있다는 그런생각에 벌써부터 책상에 앉아 펜을 들어 공부하고싶어요 .ㅋㅋ 히히 선생님 . 날씨도 추운데 , 항상 선생님몸보다 저희를 먼저 생각해주시고, 저희들 뒤에 선생님이 계시다는 그 생각이 얼마나 든든한지 선생님은 모르시죠? .^^ 항상 감사드리고요. 날씨가 점점풀리고있지만. 감기조심하고요 ~! 더 멋진모습으로 다음 개강때 뵐께요 ^ ^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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