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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는 시사중국어학원의 강사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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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한마디

악마 유쌤과 HSK 한방에 잡아먹기!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강의"

최선의 선택이 최고의 강사를 만난다 ! ​

 

▪ ​​[카카오톡ID] 시사5급PT유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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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영 선생님 wanxiafr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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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新HSK5급합격보장반(120분수업+20분보충/40분스터디)
한달간의 수강과 피부로 느끼는 성적향상
저는 가장 성실한 선생님 밑에 가장 불성실한 학생이었습니다.

3월 28일 시험을 목표로 2월달부터 매일반 수업을 신청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처음 한 주는 매일 단어를 외워가고 복습을 해가는 등 성실한 학생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둘째주가 문제였습니다. 2월 첫주에 목표하던 시험도 끝나고, 복학하기 전 친구들과 많이 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결국 점점 학원을 안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자꾸 빠지는 제 모습에 상처를 주시지 않기 위해 "많이 바쁘니, 학원 나오자" 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대학교 때 많은 수업을 들었지만, 선생님께서 직접 연락하셔서 학습을 독려하는 모습은 신선했을 뿐만 아니라, 제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 두명 수업을 듣는 것도 아니고 수십명이 듣는 수업에서 한 명의 학생을 챙기는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바빠진 3월은 전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학교가 시작하고 5월에 다른 시험이 있었기 때문에 중국어 수업을 매일 들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매일반 수강을 포기하고 화ㆍ목 기출문제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선생님의 독려로, 각 영역 파트별 공부 방법을 설계하고 제 나름대로 체계적인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혼자 공부하는 방법이 가능했던 이유는, 화ㆍ목 수업을 들으면서 선생님께 질문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가끔은 너무 기본적인 질문이기에 창피할 수도, 선생님도 쉬셔야하는 수업에 하는 너무 잦은 질문 등에 성심성의껏 답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정성어린 챙김과 성실하신 답변은 결국 성적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직 3월 28일 시험 성적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시험 당일 문제를 풀며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작문 2부분에 선생님께서 알려주셨던 '복통호소와 의사상담'이 그대로 나와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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