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달에 첨으로 유쌤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4급보다는 확실히 5급의 내용이 훨씬 어렵고 매일매일 공부량도 더 많더라구요.
참 걱정 물밀듯이 밀려들었죠.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유쌤 강의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냐구요?? 매일매일 엄청 꼼꼼하고 자세하게 어법 및 어휘,기출문제 등등 잘 설명해 주시고, 또 전날 배웠던 내용을 빠짐없이 복습해 주시니 머리속에 쏙쏙쏙 잘 입력이 되더라구요~ (저처럼 복습 잘 안하고 수업만 듣는 학생도..ㅎㅎ)

11월달 (벌써 오늘이 개강일이네요 ^^;;)도 당연히 유쌤의 강의 듣고 12월에는 5급시험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엄청 걱정이 되지만, 유쌤을 믿고 도~~~~전~~~!!! 해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