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의 공포-단어-는 화창한 5월,학생입장에서 눈높이수업으로 재밌고 잼나게 또 편안하게 수업해주신 샛별샘과 함께한 수업에서 아주 많이 그극복되어진 제 자신을 느낍니다.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 '한족'에 버금가는 유창한 중국어실력을 위해 더 열심히 중국어공부를 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내년초 명동에서 혹은 중국에서 중국인과 유창하게 대화하고 있는 제자신을 상상하며-므흣한- 욜시미 많이많이 '듣고 읽고 말하고 쓰기'할게욤~~~~첫번째 후기를 날려버려 다소 늦어진 점,기다리셨을 샛별샘께 용서를 구하며 후기를 마무리 합니다. 샛별샘~~~예쁜 사랑이 빨리 차장외가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