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특강이라는 타이틀에 끌려 신청하게 된

사실 7월 개강때까지만해도 5급은 무슨 4급 실력도 못 미칠 정도였지만,

무모한 도전인가? 처음 일주일은 단어도 안 외워지고 나름대로 머리빠지게 고민하였는데, 매일매일 수업을 거르지 않고 복습과 단어만큼은 시간을 투자하고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독해가 읽히고, 듣기가 들리기 시작했다.

특히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문장암기
문법 뿐만 아니라 회화능력까지 향상되기 때문에 기초를 쌓는데 가장 도움되었던 학습방법이었던 것 같다.

5급 합격 후 다시 후기를 올리게 된다면 무지하게 기쁠것 같다.
감사합니다. 유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