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에서 처음 중국어를 인도해주신 샛별쌤을 다시 만나서 반가운
6월이엿네요..^^'

그러나 이제 익숙해지려니..또 이별..ㅠ.ㅠ

이번달 쉼없이 달려왔건만 그다지 발전하지 못하는 중국어 실력에

좌절하여 제대로 쌤 수업에 참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 마지막 종강 수업 들으면서 다시 '열씨미 해야겠다'는

자극을 쌤으로부터 받아서 감사합니다..ㅎㅎ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

샛별쌤도 자신에게 많은 정성을 쏟아부는 즐거운 여름 보내시고..

또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지아요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