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국어를 처음 접한건 2010년 겨울..

멀리 강남까지 학원도 다녀보고 바빠지면 또 손에서 놓고
그렇게 뜨문뜨문 공부하다보니 어느새 2013년까지 왔습니다.

처음에는독학으로 HSK를 성공했다는 사례를 듣고 독학도 해봤으나 무엇을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 중 인터넷으로 시사중국어를 알게되었고 망설일것도 없이 유혜영선생님의 강의를 등록하였습니다.

유쌤은 거의 두시간 강의동안 한숨도 안쉬고 말하시는 거 같아요
강의에서 가장 좋은 것은 저희 입도 쉬지않고 말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모름지기 입을 이용해야 암기와 실력이 오르는데 독학이나 강사님의 웬만한 열정없이는 힘든 방식이자나요 

저처럼 중국어를 질질 끌고 있거나 HSK에 막막하신 분들은 고민할 필요없이
유혜영 선생님 강의 들어볼 것을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