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수업 시간마다 샛별 선생님으로부터 얻어가는 건
단지 중국어 지식 만은 아닐 겁니다.
늘 긍정의 에너지를 듬뿍 담아 강의하시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저희들도 모르게 활력이 넘치는 좋은 기운을 많이 받게 됩니다.

최근에는 독감까지 걸려 몸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내색 한번 않으시고 
여전히 얼굴에는 미소를 잃지 않으시더군요.
샛별 선생님은 진정한 프로이시니깐요.

앞으로도 그 뜨거운 마음을 간직하시고 시사중국어 학원의
빛나는 샛별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진정으로 "씨에씨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