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중국어는 어려울것이다 생각하며 배워볼 엄두도 못내고 있었던 차에..외국어 하나는 기필코 하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지가...당췌 어디서 불쑥 생기게 되었는지....ㅎㅎ 
차라리 전혀 모르고 있는 외국어를 시작하면 백지와 같은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쉽겠구나 싶어서 각오를 단단히 하고 시작한지 어언~ 한달!!!
음...성조에 맞게 발음하는게 많이 부족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어 다행입니다....쌤 덕분이겠죠? xiexie^^~
2단계 책을 슬쩍 보아하니...흑!!! 
쬐금 걱정이...ㅠ
그래도 열심히 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