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내공이 느껴지는 강의입니다. 매번 나눠주시는 프린트를 모아보니 책 한권이 금방 되더군요. 시간이 되면 계속 듣고 싶은 강의입니다.

특히나 뉴스를 통해서 고급 어휘를 익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