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달에는 아무래도 많이 버벅거렸습니다.
예/복습이 중요하긴 하지만, 잘 못했거든요.
그런데 2개월차 중반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대사 하나하나 많이 들리기 시작했네요 ^^
역시 언어는 반복과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음 달 영화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