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 가기 전에 기본 혹은 자주 사용하는 중요한 문법을 한번 더 확실히
다지고 가는데 아주 적절한 과정일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HSK 4급 강좌 전에 듣거나
과거에 4~5급 수준이었는데 오랬동안 안하나 다시 시작하려는 분들이
들으면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