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없이 달려온 5개월 이었네요.
김일중 샘의 수업중에 낙심하는 저를 보고 끝까지 더디더라도 쉬지말고 가라고 여러번
조언해 주셨어요. 선생님과 수업하면 우리가 성장하고 있다는걸 느끼게 합니다.
김일중 선생님 수업은 정말 강추입니다!!
선생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