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재미있게 수업 수강하였습니다. 

처음에 이 반을 수강하기 전에 쌤들한테서 쉬울 거라는 의견을 들었었는데 

실제로 쉽지는 않았고 새로 배우는 단어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주중반에 배웠던 표현들을 다시 한번 배우고 연습해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또 주중반에서는 회화를 많이 해보지 못했는데, 주말 반에서는 배운 표현을 응용하여 문장 만들기 연습을 좀더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달 동안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