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때와 달리 수준 향상 정도가 팍팍 눈에 띄지 않는 중급...

조금씩 늘고 있는 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때

그래도 걸어온 뒤를 돌아다보니, 내가 많은 시간을 잘 걸어왔구나,

서둘지 말고 이렇게 차근차근 해나가야겠구나... 하며 의지를 다잡습니다.

그리고 통쉐들이 지치지 않도록, 매주 토요일이 뿌듯하도록 만들어주시는 쉬펑샤샘 감사...

쉬샘의 열정, 꼼꼼한 지도, 밝은 기운 모두 큰 힘입니다.

토요반 모두 찌아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