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너무 오랫동안 놓아서 중국어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하는 걱정하는 마음으로 입문 1단계를 시작하였습니다. 생각대로 많이 어려웠지만, 김세진 선생님이 이끄는 대로 수업을 듣다보니 중국어도 조금 할만하구나 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하더군요.^^ 복습, 발표, 듣기를 하다보면 수업시간이 조금도 지루할 새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2단계 수업 열심히 들어서 처음보다 조금 더 발전된 저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