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면서 중국과 교류를 하면서 중국어를 배워서

해외를 나가보고싶기도 하고, 전화통화하는 조선족과도 통화중 중국어를

해보고싶은 마음에 듣게 된 중국어,


정희쌤 저랑 한자도 똑같은 정희쌤 :)
수업시간내내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다른분들은 그래도 외국경험도 있고 다른 제2외국어를 배우고하니깐
더 잘하시는거 같고 처음에는 긴장바짝했었는데 계속 듣고 따라하다보니
귀도 조금씩 열리는거 같고 중국어 발음도 조금씩 알아가고
하지만 모를땐 멍.....


언제 멍때리지 않는 그날이 올까요...하하
제가 수업에서 모르는 부분은 남아서 물어보면 친절하게
같이회화 도와주시는 정희쌤 덕분에
재미있고 알찬 한달이였습니다.


비록 일주일에 1번만나는수업이였지만
항상 토요일이 기다려지고 즐거운마음으로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다음달에 뵐게요 쌤 :)
한달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