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으로 한달밖에 수업을 듣지 못했지만 전반적으로 편한 분위기의 수업과 부담스럽지않을 정도의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스터디그룹같은 편한 분위기의 수업이 졸리지않게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이라는 무거운 부담감은 버리고 듣기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기초가 다져지지않은 상태로 들어도 선생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듣는학생 본인의 복습의지만 있다면 탄탄히 배워나갈 수 있는 수업이라 생각합니다. : ) 벼락치기로 7월에 시험보게되지만 ㅜㅜ 합격하면 후기 또 남길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