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PT반 수업을 듣고 2월 시험이 너무 늦게있어서 혼자서는 공부를 안할 것같아서 실전반을 들었는데요! 안 들었으면 정말 공부 안했을것 같아요ㅋㅋㅋ 실전반 수업을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건 저번 달에 문제를 풀때보다 시간 분배를 어떻게 하면서 풀어야 하는지 감이 생겼다는거에요. 아무래도 PT반 때보다 문제 푸는 양이 늘어서 문제푸는 스킬도 좀 생긴것 같구요! 막판에 공부를 쫌 안하긴 했는데 윤철쌤이 어떻게 아셨는지 바로 저에게 약간의 채찍질을 해주셔서.. 진짜 얼마 안남았지만 다시 정신차리고 공부하게 되었어요... 끝까지 학생 한명 한명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