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에서 인턴을 하면서 중국어 공부를 병행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정말 알찬 강의로 중국어의 끈을 놓지 않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두 시간 동안 독해 쓰기 듣기 모든걸 하고 또 알차게 합니다. 그러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중간 중간 재밌는 얘기도 해주셔서 두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릅니다.

4급에 처음 입문해서 모르는 단어를 따라가기가 조금은 벅차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쁜 직장인들에게 해당 시간의 강좌와 선생님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