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구들의 추천으로 듣게 되었는데 의심반 걱정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선생님의 방식대로 공부하는 게 힘이 들고 어렵고 적응이 안되었지만

조금씩 선생님을 믿고 공부를 하게 되니 들리지 않는 부분들이 들리기 시작하고 보이지 않는

문법과 자주 쓰이는 표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를 알고

자신에게 알맞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정말 믿고 듣는 강의라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