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에 PT수업 들었지만 그 때에는 IBT로 시험보았습니다.

쓰기에서 고전이 나오는 바람에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쓰기를 망하고 떨어졌었습니다.

그런 후에는 공부도 못하고 학교를 다니는 바람에 6급을 못따고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6급 턱걸이라도 따야겠다는 생각에 5월에 왕이닝 선생님 화목금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HSK PT수업처럼 좀 더 빡셌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선생님께서 열심히 가르쳐주셨고 조금이나마 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6월이되고 14일이라는 시간동안 빡세게 하고싶었지만

시간이 맞는 수업이 없어 다른 중국어학원에서 1개월 완성반을 절반만 수강했습니다.

그곳에서 느낀것은 왜 시사 중국어 학원의 PT수업이 유명한지를 깨달았습니다. 그곳에도 유명하다는 강사님과 빡센 커리큘럼이있었지만, PT프로그램이 더욱 체계적이고 쉽게 떠먹여주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시험 방식을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합격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고코치님과 왕코치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 고득점을 목표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