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6급 수업을 듣게 되었을 때 워낙 기초가 부족했었기 때문에 아직 여러 면으로 부족한 것이 많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꾸준히 주어지는 과제들과 사자성어, 어휘구분 프린트물들이 다음 시험을 보게 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기존 기출문제를 정말 많이 풀다보니 시험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사라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코치님과 왕코치님이 너무나 성심성의를 다해서 가르쳐 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스터디했던 조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스터디하는게 너무 걱정되었는데

조원분들이 잘 대해주셔서 제 의견도 맘껏 표현해 볼 수 있었던 좋은기회였던것 같습니다.

6급이 hsk의 마지막 시험인만큼 많이 어렵겠지만

모두 꼭 따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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