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0점반을 들은지 2달되어가는데 처음에는 기껏해야2~3번밖에 안왓지만 수업에재미를 다시느끼고싶고 이렇게 할빠에는 아얘 안하는게 낫다싶어 이왕할거면 재대로 하자라는 생각을 가져 학원을 꾸준히 다니게 되었는데 명진쌤과 시에시에쌤에 수업열정과 관심덕분에 개학을 하고 항상 먼저학원에 와서 자습하면서 틈틈히 단어도 외우고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 멀었고 더 많은 것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보다 공부를 몇시간 더햇다고 만족해하지말고 정말 힘들어 지칠때까지 해야한다고 말씀하셨을때 큰 감명을 받아 저의 위치를 다시금 느끼게해주셨습니다.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카리스마넘치시지만 속은 누구보다 정이많고 따뜻하신 명진쌤과 동네 이웃집처럼 친근하고 포근한 시에시에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재미있고 열정적인 강의 부탁드립니다ㅎㅎ (다음번엔 단어 다 외워서 갈게요ㅎㅎ)
김태윤(5113)

이 후기는 光+HSK6급반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데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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