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시반 수업듣는 노땅 직장인입니다.
중국어 문외한으로, 업무상 중국 관련 업무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공식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첫날에 선생님께...과거 중국어 공부 수준 물었을때...
부끄럽지만..없다고...말씀드리면서....
선생님이 괜찮다고...웃으면서 잘~따라만 와라(...결석하지 말고)고 할때
일단 믿고 가보자 하고...시작했네요.
음....
한달 강의들은 지금은...진짜...자신감이 생기네요...
어제 모의고사 쳤는데...일단은...합격 기준은 넘긴거 같다는..
자신감이 드네요.
5월에 4급 시험 응모했는데...기필코 합격해서...
그때는 합격 후기 올려야 겠네요.
그리고...이 미친 자신감(자만심,,)으로 5급 시험 응모도 할까 합니다.(바로 5월에)
여튼...한달 동안 감사했습니다.
제가...몸이 아파서(젠장...독감이라네요~)
결국...하루 결석하게 되었지만...
내일 종강때는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