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4급들을까? Step3를?  결국 수업시작 1시간 전  긴장과 함께 "내가 잘 이해하고 수업 반이나 따라 갈수 있을까?" 라는 것이 머리 속에서 자리 잡고 있었죠. 그후 멘붕의시간 연속 몇일째! 하지만 수업중 한순간 한순간  들을  때 마다 도대체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게 되더라구요. 한달 후, 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수업이든 자기가 부족하다라고 느끼는 수업이 좋다라는 걸요! Step 1.2속성반 (어깨다쳐서 한달 병원에서 입원) 가까스로 패스! 그리고 4급! 지금 5급 들을 계획! 이렇게 듣는분들이 아주많구요. 저 처럼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그리고 5급도  같지만 4급은 단어의 중요도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늘 느꼈어요!   지금 후회하는거 한가지는 step1이든 2를 듣기시작하시는 분들 지금 부터 5급 2500개 외워보세요! 전 지금 외우는데 그때 할걸 엄청 후회합니다. 任何美丽분께서 왈 "진짜 시작은 5급 부터" 저도 동의합니다. 정말 포기하지 않고 계속 유효정쌤과 같이 나아간다면 자기가 원하는 목표 점수 아니 그 이상도 가능합니다. 글구 수업중간중간 마다 들려 주시는 이야기가 수업분위기를 더 부드럽게 만들더라구yo！